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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유럽발 입국자 대응... 신규 확진자 없음, 총 108명

  • [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한창기 기자
  • 송고시간 2020-03-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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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08번 동선정보 파악
미주지역 입국자 조치는 오는 27일부터 시행할 예정
부산시 홈페이지 실시간 코로나19 확진자 숫자 현황표./자료제공=부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한창기 기자]
부산시는 25일 오후 5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없음, 총 108명으로 치료 중인 확진자는 35명이며, 완치 퇴원자는 71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부산-71번, 부산-95번으로 2명이다.


24일 신규 확진자 동선정보는 부산-108번(1987년생, 여, 북구) 멕시코 감염 추정 ▲지난달 25일 미국으로 출국 ▲지난 2일~17일 멕시코에 머무름 ▲18일 인천공항 입국, 인근에서 숙박 ▲19일 김포공항→김해공항(국내선 이용)자로 격리 중이다.

유럽 입국자 대응 현황으로 보건소 상담 227명, 유증상자 59명 검사(모두 음성), 대상자 자율격리 및 능동감시를 진행 중이다.

유럽발 입국자 무증상자는 귀가 조치 후, 주소지 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음성일 경우 14일 간 자가격리 조치를 권고했다.


미주지역 입국자 조치는 오는 27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금일 의심환자 검사 건수는 407건(양성 0건, 음성 407건)이며 부산시 자가격리자 수는 223명으로 발표했다.

감염 경로별 조사 결과, 온천교회(32명), 산천지관련(6명), 대구관련(13명), 접촉자(42명), 청도대남병원(2명), 해외입국(6명), 기타(7명) 등으로 집계했다.

현재 치료 중인 확진자는 부산의료원(29명), 부산대병원(6명) 순으로 현황을 공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확진자 역학조사 결과 및 동선은 확인되는 즉시 공유 예정이며, 미확인 정보 유포는 자제 부탁드리며, 질병관리본부나 시 공식 채널을 통해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까지 확인된 확진자에 대해 이동경로 및 접촉자 확인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미 확인된 동선은 즉각 방역소독하고,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asianews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