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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광명 서광교회 김찬미 교육전도사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송고시간 2020-03-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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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서광교회 김찬미 교육전도사.(사진제공=서광교회)


[선택, 하나님의 언약으로 이루어진 섭리]

수 많은 사건들과 계획들 앞에 우리는 ‘선택’하게 되는 때가 찾아옵니다.

하지만 ‘내’가 선택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행해지고,
하나님이 ‘은혜’ 가운데 행해지며,
하나님의 ‘지혜’ 가운데 행해지는.


‘인간’의 ‘행위’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인, 즉 예수님의 자녀로 구원 받은 자는,

‘나’의 ‘공로’를 보시는 것,
‘나’의 ‘위치’를 보시는 것,
‘나’의 ‘열심’을 보시는 것.

이 것이 아닌, 절대적인 하나님의 ‘결정’으로 ‘택함’ 받았습니다.

‘신학’에 문을 디딛고,
‘부르심’ 앞에서 그저 저의 ‘선택’으로 끝난 것 같은 ‘두려움’이 다가왔던 시간들이 왔었죠.

여전히 ‘고통’의 ‘통증’을 이기지 못하여,

‘좌절’과 함께 ‘어둠’을 바라보는 모습,
‘눈물’과 함께 ‘슬픔’을 바라보는 모습,
‘낙심’와 함께 ‘실패’를 바라보는 모습.

과연, ‘하나님의 선택’이 맞는걸까? 라는 질문으로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욕심’으로 시작된 사역,
‘자랑’으로 시작된 사역,
‘교만’으로 시작된 사역.

‘나’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었던 것 같았으나, 이미 하나님은 ‘낮은 곳’을 밟아가도록 하기 위해 보내셨음을 깨달아 갑니다.

세상에 ‘예배’의 강물이 흘러 넘치고,
세상에 ‘찬양’의 강물이 흘러 넘치며,
세상에 ‘감사’의 강물이 흘러 넘치는.

전세계의 아픔으로 모든 ‘사역’이 멈춰버린 이 때, 어떤 ‘목회의 방향’으로 걸어가야 하는지 점검하도록 인도하십니다.

‘이웃’을 돌보는 ‘교회’의 믿음,
‘나라’를 돌보는 ‘교회’의 믿음,
‘공동체’를 돌보는 ‘교회’의 믿음.

‘참 교회’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닮아가기 위해 어떠한 ‘선택’이 ‘진리’를 좇아 가는 것인지 고민해야 할 시간입니다.

구원으로 ‘사망’을 이기고,
구원으로 ‘고난’을 이기며,
구원으로 ‘죄악’을 이기는.

영원히 ‘죽음의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존재이지만, ‘십자가’로 말미암아 ‘생명’인 ‘복음의 선택’을 할 수 있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심판’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때,
‘어둠’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때,
‘방탕’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때.

‘언약’으로 ‘예언’하여 ‘말씀’으로 보여주셨지만, 자유케 하실 하나님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살아계심을 알면서도 많은 이들이,

사람의 ‘능력’으로 존재함을 알리고,
사람의 ‘지식’으로 존재함을 알리며,
사람의 ‘법칙’으로 존재함을 알리는.

하나님을 ‘선택’하지 않은 채 살아가지만,
우리는 ‘구별’되어 ‘공의’를 드러내며 살아가야 함을 말씀 하십니다.

끝까지 기다리시고, 성장시키리는 그 분의 ‘뜻’ 가운데 모든 ‘선택’의 과정 속에서 ‘기적’을 보게 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jso84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