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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해남 새롬교회 이호군 목사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송고시간 2020-03-2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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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새롬교회 이호군목사.(사진제공=새롬교회)

예레미야 8장 1-22절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질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할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12)


부끄러움

주님!
부끄러움을 알아
가증한 일 버리는 삶 살게 하소서.


jso84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