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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성인용품 레드컨테이너&레드스타일 손청결제 5,000개 희망의 친구들에 기부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조부건 기자
  • 송고시간 2020-03-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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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친구들 손청결제 전달식 (사진제공=레드컨테이너)

[아시아뉴스통신=조부건 기자] 멀티 성인용품점 브랜드 레드컨테이너와 레드스타일이 작년부터 꾸준히 시행해오던 기부활동을 올해도 이어갔다.

레드컨테이너는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혼란에 빠져 있는 지금, 이주민 건강협회인 희망의 친구들을 통해 전국의 소외된 이주민들에게 손청결제 5,000여개를 기부했다. 희망의 친구들은 1999년부터 취약계층인 이주민들에게 의료비 지원 등을 시작하며 설립 되었으며, 현재는 건강증진 및 이주 아동 장학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레드컨테이너는 작년부터 희망의 친구들을 통해 콘돔 등의 다양한 용품을 후원해 오고 있었으며, 이번에도 이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게 되었다.  

레드컨테이너와 레드스타일을 운영하는 강현길 대표는 “기부와 후원도 사업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며, 다양한 단체를 통해 예전부터 기부를 실천해 오고 있었다. “이번 손청결제 기부로 조금이나마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고, 사업이 성장하는 만큼 좀 더 많은 기부와 후원을 실천하겠다”고 덧 붙였다. 

희망의 친구들 담당자 역시 “매번 가장 어려울 때 큰 도움을 주는 레드컨테이너에 너무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서 “많은 도움을 주신 만큼 보다 많은 이주민들에게 그 사랑이 나누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레드컨테이너는 콘돔을 비롯해 다양한 러브 코스메틱 제품들을 국내에서 생산 및 유통하고 있으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로도 꾸준히 수출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희망의 친구들을 통해 기부한 손청결제 역시 국내에서 생산 및 유통하고 있는 제품이며, 현재는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사은품으로도 제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