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오늘의 말씀] 명성선교회 Simeon Lee 순회선교사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송고시간 2020-03-26 14:14
  • 뉴스홈 > 종교
명성선교회 시므온 리 선교사.(사진제공=명성선교회)


창20:17.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출산하게 하셨으니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니 하나님이 여인들을 치료하시고 출산하게 하셨다.
아브라함은 기도를 하여 응답을 받았다.
나도 아브라함과 같이 기도할 때마다 응답받기를 소원해 본다.

① 기도를 하되 하나님께 하여야 한다.
   나의 생활이 온전히 하나님을 믿는 자로 살고 있느냐 아니면 세상과 타협하며 살고 
   있느냐의 문제가 해결된 사람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신다.  

   내안에 하나님이외의 다른 것이 있으면 응답을 받을 수 없다.
② 기도를 하되 하나님의 뜻 안에서 기도하여야 한다.
   7절에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라고 하나님의
   뜻을 밝히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하고 거리가 먼 기도를 하면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 없다.
③ 기도를 하되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신뢰하여야 한다.
   나의 능력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신뢰하며 하나님이 역사해 주실 줄을 
   믿고 기도하여야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면 응답을 받을 수 없다. 

18. 여호와께서 이왕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일로 아비멜렉의 집의 모든 태를 닫으셨음이더라 

여인의 태를 닫기도 하시고 여시기도 하셔서 여인의 출산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시편127:3)
태가 닫힌 여인들과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태를 여시고 출산케 하시는 것을 주위에서 보게 된다.

나에게 자식들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jso84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