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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라이트하우스 방배 임형규 목사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송고시간 2020-03-26 14:23
  • 뉴스홈 > 종교
라이트하우스 방배 임형규 담임목사.(사진제공=라이트하우스)


예수님께서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인 사건을 말할때

흔히들 오병이어라고 한다
(요한복음 6장)

원래 그 도시락은 아이의 엄마가
꼬맹이 먹으라고 싸준거였다


그러니 꼬맹이가 배불리 먹고나면
끝나는 정도였다

사람이 오천명인데
이걸 누구 코에 붙이라고
가지고 왔느냐며

그걸 내밀은 꼬맹이한테도
꼬맹이를 데리고 온 안드레도
주님은 타박하지 않으셨다

도시락을 들어 축복하며 기도하신후
예수님께서 직접 떼어주셨다

이후에 십자가 위에서
자신의 살과 피를 떼어서
온 세상 사람들을 먹여 살려내듯이
떡을 떼어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렇게 거기 모인 모든 사람이
배불리 먹고도 음식이 잔뜩 남았다

오천명을 먹이고도 남게 된 까닭은 
순전히 예수님의 능력 때문인데
이름을 오병이어라고 붙였다

사람이 한거라고는
어린이 도시락 하나 드린게 전부

나머지는 모두
주님이 하셨는데 

요한복음에는
오병이어와 어린이의 순종이 남아있다

주님이 해놓고서는 
안드레의 용기가 남았다

주님은 당신께서 일하시고
우리가 영광을 받게 하신다

길가의 돌 들로 소리쳐서 
설교하게 하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할수 있는데
굳이 나같은 모자란것을 쓰신다

설교를 하고 나면 
은혜 받았다고 
목사님 감사합니다 라고들 한다

주님이 하셨는데
입술을 빌려드린 내가 남는다

이걸 
은혜가 아니라면 뭐라고 할까

쓰임받은게 
나에게 오직 영광일뿐


jso84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