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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온누리교회 열린새신자예배 김소리 목사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송고시간 2020-03-26 16:15
  • 뉴스홈 > 종교
온누리교회 열린새신자예배 설교 담당 김소리 목사.(사진제공=온누리교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명기 2장 1절-15절

감사
홀로 두지 않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7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너희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셨으니 그분은 이 광할한 광야에서의 여정을 지켜보셨다. 이 40년 동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셔서 너희는 모자라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40년의 시간을 보냅니다. 

광야는 먹을 음식이 없습니다. 
광야는 마실 물이 없습니다. 
광야는 머물 자리가 아니라 떠날 자리입니다. 
떠날 자리에 매일 머무는 것은
두려움과 긴장의 연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광야의 자리에서도
이스라엘 백성의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셨습니다. 

광활한 광야에서도
눈길을 거두지 않으셨습니다. 

40년 동안 함께 하셔서
모자라는 것이 없게 하셨습니다. 

광야를 걷는 것 같습니다. 
주님, 하나님께서 오늘 주신 말씀을
붙잡고 또 붙잡습니다. 

말씀대로, 사랑해 주옵소서!

적용
- 오늘 주신 말씀 붙잡고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하나님의 음성이 제게는
가장 큰 평안입니다. 

그 음성 듣고자 말씀 앞으로
나아갑니다. 

‘사랑한다. 지키리라.
살리리라. 채우리라.’ 말씀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so84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