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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 설치

  •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유석 기자
  • 송고시간 2020-03-2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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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 설치 (사진제공=경기남부지방경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26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디지털성범죄 특별 수사단 현판식을 가지고 디지털 성범죄 와의 전쟁을 결의했다.
 

경찰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분노에 적극 공감하여 오늘부터 지방청에 2부장을 단장으로, 31개 경찰서에는 서장을 단장으로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디지털성범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서 배용주 경기남주경찰청장은 “대통령께서도 경찰은 중대한 범죄로 인식하고, 가해자 전원을 철저히 수사하여 엄벌에 처하라”고 지시했다며 디지털 성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번에 설치하는 디지털성폭력 특별수사단은 수사실행, 수사지도·지원, 디지털포렌식, 피해자보호, 수사관 성인지 교육 담당 부서들로 구성되고, 유관기관·단체들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도 구축한다.

특별수사단은 6월말 까지 예정된 사이버성폭력 4대 유통망 특별단속을 연말까지 연장하고, 경찰의 모든 수사역량을 투입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은 엄정한 수사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에 무감각한 사회 인식을 완전히 탈바꿈시키고, 우리 사회에서 더 이상 디지털 성범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강력히 제거할 방침이다.

gunplug08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