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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설시장 소상공인 사용료 면제·감면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 기자
  • 송고시간 2020-03-2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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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청 전경.(사진제공=영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피해지원을 위해 영천·금호·신녕 공설시장의 사용료를 면제 및 감면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3, 4월 사용료는 면제하기로 했으며, 5, 6월 사용료는 50% 감면을 결정했다.


이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의 일환으로 영천사랑상품권 할인판매 기간도 당초 3월31일까지에서 오는 6월30일까지로 연장하고, 10% 할인율에 한도는 월 30만원이다.

현재 영천시에는 지난 7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가운데 25일 3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해 완치자가 총 16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집단감염 우려시설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추진해 관내 노인요양원, 요양병원, 정신의료기관 등의 종사자 및 환자 202명(표본검사)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202명 중 199명이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3명은 직장복귀 시 검사할 예정이다.


영천시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에 시민들의 성금 및 물품 기부는 25일에도 이어져 동남경로당(회장 이명순) 회원일동 10만원, 정두한씨 30만원 등 현금 2건에 40만원과 안상덕 ㈜국제금속 대표 감염보호복 60벌(198만원 상당), 대구동구영천향우회(회장 김춘희) 면마스크 500매(125만원 상당) 등이 기탁됐다.

ysc252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