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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환희 음주운전 사과, "죄송하고 죄송하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0-03-2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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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환희/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멤버 환희가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했다.

환희는 26일 팬카페를 통해 "환희입니다 먼저 이번 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사죄의 말씀드린다. 코로나19로 인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 앞서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함께 일해 온 지인으로부터 소송에 휘말려 단 하루도 제대로 잠을 잘 수 없는 힘든 시기를 겪었고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 속에 지난 20일 평소 믿고 따르던 지인으로부터 조언을 듣는 식사 자리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술을 즐겨 하지 않지만 예의를 갖추고자 반 병 정도 마셨고 자리는 오후 9시에 마무리됐다 그 후 지인 집에서 잔 다음 다음날 새벽 5시 본가로 출발했다. 전날에 마신 술이고 잠도 비교적 일찍 청했기 때문에 숙취가 없을 거라 생각했다. 그 당시의 행동이 매우 어리석었고 현재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힘든 시기에 기쁨을 드리지 못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팬분들뿐만 아니라 저를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 공인으로서 제대로 판단하지 못한 점 깊게 반성하겠다 죄송하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환희는 지난 21일 오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던 중 다른 차와 부딪혔다. 보험처리 과정에서 환희를 수상하게 여긴 보험사 직원의 신고로 경찰에 적발됐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