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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복싱선수 장정구, 가수 데뷔 앞둬..."제 2의 인생" 시작한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 기자
  • 송고시간 2020-03-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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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쳐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전직 권투선수 장정구가 가수의 인생을 걷는다. 26일 재방영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장정구가 황충재, 이동진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정구가 황충재, 이동준 등과 출연했다. 이날 황충재는 “짱구(장정구)한테 진짜 한 가지 장점이 있다. 내가 노래하라고 시켰다”라며 “내가 노래하다 틀리면 장정구가 박자 틀렸다고 난리를 친다”라며 데뷔를 앞둔 장정구에 대해 가수로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명우는 장정구와 더불어 1980년대 복싱을 이끈 인물이다. 프로 데뷔 후 36연승과 17차 방어로 한국 복싱 최다방어기록을 보유했다. 2013년 장정구에 이어 한국인 두번째로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장정구는 지인의 소개로 현재의 부인인 이숙경과 만나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여자 집안의 반대가 심해 단식투쟁까지 하면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1988년 세계복싱평의회(WBC) 라이트 플라이급 타이틀 15차 방어, 1983년 세계복싱평의회(WBC) 라이트 플라이급 타이틀 획득 세계챔피언, 1980년 MBC 신인왕전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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