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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김세진, 진혜지와 11년째 열애 '빼어난 외모 화제'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 기자
  • 송고시간 2020-04-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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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김세진, 진혜지와 11년째 열애 '빼어난 외모 화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배구선추 출신 김세진이 연인 진혜지와 열애사실을 고백했다. 

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예능 새내기로 변신한 전설의 스포츠 선수 김세진, 하승진, 조준호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김세진은 부산 아시안게임, 시드니 올림픽 등에서 맹활약한 금메달의 주역이자, 한국 선수 최초로 월드 리그에서 최우수 공격상을 수상하며 배구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은퇴 후에는 해설위원, 감독 등으로 활약, 현재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숨겨왔던 끼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세진은 전 배구 선수 출신 연인 진혜지 선수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햇수로 11년 동안 만났다. 지금 여기에도 와있다”고 전하며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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