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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 전지훈련 유치·현장중심 등 강조

  •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현홍 기자
  • 송고시간 2020-04-1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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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곁에 있는 체육회로 이끌 터”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사진제공=전북체육회)

“진안군민의 곁에 있는 체육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은 민간체육회의 초석을 다지기위해 기존 체제를 탈피,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에 민간체육회의 방향 설정과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진안군과 진안군의회, 체육인, 군민 등의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하고 있다.
 
정 회장은 ▲예산확보 ▲체육발전위원회 구성 ▲체육인 후진양성 ▲원로체육인 예우 ▲생활체육 활성화 ▲투명한 예산집행 ▲체육기반시설 확충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정 회장은 임기 동안 공약 이행 이외에도 ‘전지훈련 유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체육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궁극적으로 진안군민들에게 혜택을 주기위함이다.
 
정 회장은 “각종 대회를 유치하는 것도 좋지만 전지훈련팀을 유치하는 것이 진안군을 알리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며 “오랫동안 머물면서 지낼 수 있는 팀을 많이 유치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에 정 회장은 전지훈련 마케팅팀을 운영, ‘진안’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그는 “전지훈련은 일차적으로 경기력 향상 등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군민들의 건강증진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며 “다시 훈련하고 싶은 진안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정 회장은 지역민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체육회 방안도 구상중이다.
 
큰 체육행사 이외에도 사무국 직원들을 각종 체육 현장으로 파견, 군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드려는 것이다.
 
정 회장은 “군민화합체육대회를 비롯해 읍·면에서 이뤄지는 각종 체육행사 등도 함께 하려 한다”며 “1년 365일 체육으로 소통하는, 군민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체육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투명성을 강화시켜 믿음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김현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