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팔복교회 나형권 목사는 5월 17일 주일설교에서 시편 63편 본문으로 “날마다 새 은혜를 주옵소서”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나형권 목사는 설교를 통해 "새벽에 주님의 말씀을 작은소리로 읊조릴때 응답하신다"라며 "구별된 장소에서 정한 시간에 기도할때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요, 안식처요, 성역"이라고 강조했다. 
  

나형권 목사 설교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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