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동해시, 주민주도 '인구감소지역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 선정돼

  •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종학 기자
  • 송고시간 2020-05-19 19:43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강원 동해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종학 기자] 강원 동해시는 19일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0년 인구감소지역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대상지로 확정 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인구감소지역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행안부 지역균형발전과에서 추진하며, 대도시와 비교해 출산율이 높지만 청년층 유출로 인구가 감소하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주도로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공모사업이다.  


전국 31개 지자체가 신청한 이번 공모사업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PPT 발표평가를 거쳐 동해시를 비롯한 김제, 문경 등 3개 시와 정선 등 7개 군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들 지역에는 2021년까지 총 16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총 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서 동해시는 막걸리 학교와 막걸리 창업지원 등 각종 프로그램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타 지역의 청년층을 유입하고 인구증대와 도시활력 제고, 소득창출 등 지역경제 회복에 주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원희 행정과장은 "인구감소로 인한 여러 문제를 주민주도 방식으로 풀어가면서 창업과 지역활성화 등 다양한 소재들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1asi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