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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주)금천게르마늄, 연합모금 기탁금 200만원 전달  

  •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 기자
  • 송고시간 2020-05-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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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충북 옥천군 청성면 소재 (주)금천게르마늄(대표 박현종.맨 왼쪽)이 옥천군(군수 김재종.가운데)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손경재 전 금천게르마늄 대표.(사진제공=옥천군청)

충북 옥천군 청성면 소재 (주)금천게르마늄(대표 박현종)이 22일 옥천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박현종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힘든 이웃들을 위한 사업에 쓰여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금천게르마늄은 옥천군 청성면 삼남리에 위치한 샘물 제조 공장으로 본사는 서울 광진구에 소재하고 있다.
특히 청정 옥천지역의 견운모 광맥을 타고 흐르는 암반수 샘물을 일본, 미국, 싱가포르 등에 수출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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