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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복지 어플 모손지, 베타서비스 시작…특별 이벤트 실시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창준 기자
  • 송고시간 2020-05-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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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정창준 기자] 맞춤형 복지 어플 모손지가 업데이트를 마치고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모손지는 이번 어플 업데이트와 베타서비스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손지가 준비한 이벤트는 피드백 및 친구추천 두 가지로 오는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 피드백 이벤트의 경우 모손지가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개선 사항을 전달하면 되는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 참여는 어플 내 문의하기란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한편 모손지는 베타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대구 지역의 청년복지지지원정책을 추가 업데이트 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손지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6월 중 시작하는 대구청년응원카페지원사업 맞춤 알림, 정부에서 진행하는 청년자산형사업 5종류 중 3종류에 대한 접수 알림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모손지는 정부와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복지 정책을 알려주는 맞춤형 복지 알림 어플로, 다양한 복지 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여러 정보를 제공 중에 있다. 모르면 손해보는 복지를 줄여 이름을 지은 만큼, 사용자가 보다 쉽고 편하게 여러 복지 정책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모손지는 철저히 사용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해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어플을 만드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단순히 어플을 사용한 뒤 고객센터 등을 통해 의견을 접수하는 어플들과는 달리 사용자의 의견을 통합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한 발판으로 삼고 있는 것. 실제 모손지는 베타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적용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어플 관계자는 “모손지는 모르면 손해보는 복지의 줄임말이다. 그만큼 사용자를 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로 단순히 이런 복지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정도로 그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신청을 할 수 있고 조건에 맞춘 상황인지 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청년 중심의 현금성 지원을 우선적으로 선별해 공지하고 있지만 차후 교육이나 금융 분야 등 더 많은 지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