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김경수 지사 "재료연구원은 소재분야 컨트롤타워"

  •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유제 기자
  • 송고시간 2020-05-22 18:00
  • 뉴스홈 > 산업/경제/기업
김경수 경남지사가 '원'으로 승격된 한국재료연구소를 방문해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경상남도)

[아시아뉴스통신=박유제 기자] 김경수 도지사가 한국재료연구소의 '원 승격'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자리에서 "한국재료연구원이 대한민국 소재분야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22일 재료연구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국재료연구원’ 승격을 축하한 뒤 “연구원들을 포함해 도와 창원시, 지역의 국회의원들, 무엇보다 도민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원 승격이 가능했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이어 “국가적으로도 소재 분야 국가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며 “연구원이 실질적인 대한민국의 소재분야 컨트롤타워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정환 재료연구소장은 “우리나라가 소재강국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경남도와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재료연구원 승격은 경남도민의 오랜 염원이자 경남도의 숙원 사업으로, 1976년 한국기계금속시험연구소로 시작한 후 44년 만에, 2007년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가 설립된 지 13년 만에 이룬 쾌거로 평가된다. 


한편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과학기술분야 정부 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지난 19일 공표됐으며, 이에 따라 독립법인 등기 등의 절차를 마무리한 뒤 11월 20일 안으로 ‘한국재료연구원’이 설립될 예정이다.

forall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