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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보건소, 봄철 식중독 주의 당부

  •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 기자
  • 송고시간 2020-05-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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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보건소, 봄철 식중독 주의 당부.(자료제공=부안군청)

부안군보건소는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봄철을 맞아 식중독 주의를 당부했다.
 
식중독이란 자연독이나 유해 물질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생기는 급성 또는 만성질환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식중독의 50%는 4월에서 6월 사이에 발생했다.

 
식중독에 감염되면 오심, 구토, 복통, 설사와 함께 전신에 발열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일부 세균이 만들어내는 독소는 신경마비, 근육경련, 의식장애 등의 증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손 씻기이며 손 씻기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질환을 70% 이상 예방할 수 있다.
 
또 음식을 2시간 이상 상온에 방치하는 것은 금물이며 차게 먹을 음식은 즉시 찬물에 고루 식혀 냉장하고 따뜻한 음식은 조리 직후 먹거나 보온(60℃ 이상) 보관해야 한다.
 

많은 음식을 한 번에 조리했을 때는 한꺼번에 담기보다 공기 접촉이 많아지도록 여러 개 용기에 조금씩 덜어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보관된 음식을 먹을 때는 75℃ 이상으로 재 가열해 독소를 없애야 한다.
 
채소와 과일도 반드시 깨끗한 물로 세척한 뒤 껍질을 벗겨 곧바로 섭취해야 하며 ​주방도구를 소독해서 사용하는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lulu04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