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시 사드르시티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 샘플을 채취하는 모습 20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라크 장하준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이라크 장하준 기자] 이라크 보건부는 현지시간 21일 이날 153명이 새로 진단되었고, 하루 만에 새로 추가된 환자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여, 누적 확진자가 3,877로 증가하였다.
이라크 정부는 반복을 막기 위해 현지시간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엄격한 전천후 금족령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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