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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코로나19 대응 생활방역위원회 출범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 기자
  • 송고시간 2020-05-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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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과 경제활동 보장을 위한 구심적 역할 기대
지난 21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코로나19 대응 경주시 생활방역위원회'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경북 경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알천홀에서 '코로나19 대응 경주시 생활방역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 코로나19 대응상황, 생활방역 추진계획 보고, 자문 및 토의 등으로 진행했다.


생활방역위원회는 30명으로 경주시, 시의회, 유관기관과 의료, 시민생활, 경제, 문화·관광, 어르신, 교통 분야 등 지역 내 전문가 및 관계자로 구성됐다.

공동위원장은 주낙영 시장, 이관 경북감염병관리지원단장(동국대 의대교수)이 맡기로 했다.

경주시 생활방역위원회는 향후 방역대책의 방향과 철저한 방역 대비태세를 유지하면서 대상자, 장소, 상황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방안을 마련하는 등 경주시 생활방역 모델을 개발했다.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역지침을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키고, 또한 감염병 예방 및 차단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문역할을 수행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 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시 생활방역위원회 출범 시작으로 방역 관리 협력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시에 맞는 생활방역 모델을 개발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111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