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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야구여신' 송지선 아나운서 '9주기' 안타까운 사망 원인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 기자
  • 송고시간 2020-05-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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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송지선 아나운서

23일인 오늘 故 송지선 아나운서의 사망 9주기에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故 송지선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5월 23일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故 송지선 아나운서는 생전 MBC 스포츠플러스 소속으로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MBC 스포츠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잇 야 시즌3'을 진행하며 활동 당시 '야구 여신'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앞서 故 송지선 아나운서는 한 프로야구 선수와 열애설이 불거져 큰 파장을 일으키며 진행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 과정에서 온갖 루머들과 악성 댓글이 쏟아졌고 사망하기 이틀 전인 2011년 5월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캔들을 해명했다. 


그는 "인터넷을 전혀 하지 않고 지내고 있었다. 제가 컴맹인지 계정 삭제가 잘 안돼서 일단 사과 멘션부터 올린다다. 정말 죄송하다. 그런데 미니홈피는 정말 아니다. 조만간 다 밝히겠다"라고 전했지만 계속된 악플로 인해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프로야구 신인왕 출신인 이 선수도 이후 논란 속에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다 팀에서 방출됐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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