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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ESPN 파워랭킹 1위 차지...10위는 SK 와이번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0-05-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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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친스키/(사진=NC 다이노스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NC 다이노스가 ESPN 파워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ESPN은 25일(현지시간) KBO 3주차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1위는 NC 다이노스가 차지했다.

매체는 "NC는 한번도 루징시리즈를 기록하지 않았다. 특히 강진성은 4홈런 15타점 OPS 1.428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10위는 SK 와이번스가 자리했다.


매체는 "SK가 10연패에서 탈출했다. SK는 지난 24일 KIA와의 경기에서 9회 동점을 허용한 후 12회 연장 끝에 승리를 기록하며 1주일동안 2승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1위는 NC 다이노스, 2위는 두산 베어스, 3위는 LG 트윈스, 4위는 키움 히어로즈, 5위는 KIA 타이거즈, 6위는 롯데 자이언츠, 7위는 KT 위즈, 8위는 한화 이글스, 9위는 삼성 라이온즈, 10위는 SK 와이번스가 자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