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서울시 발생현황.(제공=서울시)

[아시아뉴스통신=최지혜 기자] 서울시에 따르면 27일 10시 기준 서울시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807명이고 이중 618명이 퇴원했다. 사망자는 4명이다.

확진자 807명중 지역별 분포는 강남72, 강동23, 강북12, 강서37, 관악58, 광진14, 구로38, 금천14, 노원31, 도봉18, 동대문34, 동작39, 마포24, 서대문22, 서초42, 성동35, 성북28, 송파45, 양천26, 영등포30, 용산38, 은평32, 종로18, 중구8, 중랑19, 기타50이다.

감염경로는 삼성서울병원 관련 7명, 이태원 클럽 관련 129명, 해외접촉관련 272명, 구로구 콜센터 관련 98명, 구로구 교회 관련 41명, 동대문 관련(교회, PC방) 20명, 동대문 관련(요양 보호사) 8명, 은평성모병원 관련 14명, 성동구 주상복합 관련 13명, 종로구 관련 10명, 대구 방문 11명, 신천지교회 관련 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33명, 기타 148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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