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시 4:7)
세상 사람들은 곡식(물질)과 새 술(쾌락)이 풍성할 때에 최고의 기쁨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에게 더 큰 기쁨을 주셨습니다. 곧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혼의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 찬미예수.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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