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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기자가 만난 사람] _(주) 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 임서영소장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남수 기자
  • 송고시간 2020-06-1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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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영재를 키운 11명 영재맘의 육아스토리 』_ 11명의 영제를 키운 엄마들의 교육 노하우를 담은 육아 필독서
대한민국 영재교육 1등 ㈜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소장 임서영)의 교육 매니저들이 의기투합하여 책을 펴냈다. 영재 아이를 키우는 영재맘이자 영재오 교육 매니저인 11명의 엄마의 육아 교육서 『행복한 영재를 키운 11명 영재맘의 육아스토리』가 지난달 25일 출간됐다. 서로의 육아 방법은 달라도 엄마가 바라는 육아의 방향은 결국 내 아이의 행복이다. 이 책은 내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라지만 정작 영재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생각이 있었던 모든 엄마가 꼭 읽어보아야 할 육아서다. 진솔하고 담백하게 육아 맘들이 궁금해할 아이 잘 키우는 모든 이야기를 담아낸 만큼 출간되자마자 이 책에 관한 관심은 상당하다. 벌써부터 영유아를 키우는 엄마들의 필독서라는 평을 받는 『행복한 영재를 키운 11명 영재맘의 육아스토리』의 저자들을 만났다.
 
(주)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_『행복한 영재를 키운 11명 영재맘의 육아스토리』출판기념회

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는 지난 2003년 설립된 영재오를 시작으로 하여 임서영 소장을 중심으로 영재교육 연구 활동을 하는 민간교육 연구기관이다. 이곳은 ‘생각의 차이로 아이의 미래가 바뀌고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슬로건 아래 영유아의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어내어 미래사회를 주도하는 핵심 리더로 키워가기 위한 영재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영유아의 뇌 발달에 맞춘 자기 주도학습형 교재와 프로그램을 연구 및 상담 교육하고 있으며, 임서영 소장의 20년이 넘는 현장경험에서 비롯된 실전 노하우를 육아로 지친 엄마들과 공유하며 행복한 영재교육 문화를 꽃피워나가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행복한 영재를 키운 11명 영재맘의 육아스토리』 역시 더욱 많은 육아 맘들이 행복하게 영재를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에 본지에서는 『행복한 영재를 키운 11명 영재맘의 육아스토리』의 11명의 공동저자를 만나 진정한 영재란 어떤 의미인지, 내 아이의 행복은 어떤 방향으로 이뤄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제공= 이코노미뷰) (주)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_ 임서영소장

국희경 교육 매니저(시호 엄마)
아이의 최고 선생님은 다름 아닌 엄마입니다. 특히 영유아 시기 아이의 언어 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엄마가 기꺼이 ‘수다쟁이’가 되어야 합니다. 엄마가 말을 많이 하여야만 아이가 듣는 어휘량이 많아지기 때문이죠. 이러한 작은 것 하나하나가 영재교육과 직결된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임서영 소장에게서 배운 수많은 육아 정보를 많은 엄마들과 나누어 행복한 영재문화를 퍼뜨려 나가겠습니다.
 
남경은 교육 매니저(명준 · 유진 엄마)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을 꼽자면 단연 유아기 때, 제가 직접 아이들을 양육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유아기 때 엄마가 아이를 직접 양육하면 반드시 그 아이는 행복한 영재로 자랄 수 있다는 것을 제 경험으로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양육·훈육방법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다면 그 힘든 육아가 즐거워질 수 있습니다. 이를 이 세상의 워킹 맘들에게 전하고 싶고, 영재오 교육 매니저로서 내 아이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함께 잘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주)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행복한 영재를 키운 11명 영재맘의 육아스토리』(공동저자 위 좌로부터: 정인.주아엄마, 현우엄마, 리온엄마, 예린.채린엄마,선혁엄마, 명준.유진엄마, 시호엄마, 석진엄마, 아래 좌로부터: 윤아.민재엄마,민효엄마, 희재엄마)

백정미 교육 매니저(민효 엄마)

저는 엄마들과의 소통을 멈추지 않습니다. 8년 전에 제가 아이를 키울 때 했던 고민을 지금의 초보 엄마들도 똑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에 저는 엄마들의 ‘육아멘토’가 되어 제 경험과 육아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임서영 소장이 저에게 그랬던 것처럼요. 앞으로도 제가 배웠던 육아 솔루션을 엄마들에게 전해주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세상의 모든 아이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도와가겠습니다.
 
서미선 교육 매니저(선혁 엄마)
아이가 행복하려면 엄마가 즐거워야 합니다. 다시 말해 엄마가 즐거워야 아이가 행복할 수 있습니다. 즉, ‘행복한 엄마와 아이’가 되는 것이 영재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조건이나 다름 없습니다. 저는 영재오 교육 매니저이자 미술특강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미술특강’ 등을 통하여 아이의 두뇌 발달을 돕는 동시에 ‘육아’라는 것이 결코 힘들고 고되지 않은 멋진 경험이라는 것을 육아 선배로서 알려주고 싶습니다.
 
윤공숙 교육 매니저(희재 엄마)
저는 영재오 ‘한글 선생님’으로 활동하며 엄마와 아이들에게 한글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우리 희재 역시 한글을 빨리 뗐고, 책을 스스로 읽어가면서 지금은 고도지능(카우프만 검사 160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글은 어릴 때 빨리 떼는 것이 좋습니다. 한글을 알고 말을 한다는 것은 나를 표현하는 가장 중요한 ‘무기’를 가지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희재를 잘 키운 노하우를 엄마들에게 공유하여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재연 교육 매니저(현우 엄마)
평범했던 제 아이는 임서영 소장의 육아 미션과 플래시 카드를 통해 영재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이에 저 역시 전국의 많은 엄마들에게 플래시 카드의 중요성과 방법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플래시 카드는 아이와 부모가 놀이처럼 즐겁게 할 수 있는 카드인 것은 물론 뇌에 새로운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어 아이들의 뇌세포를 활성화시킵니다. 더욱이 홈스쿨링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시점인 만큼 플래시 카드로 유아 자기 주도학습을 실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영은 교육 매니저(석진 엄마)
엄마들이 아이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고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현재 당면한 문제에만 너무 급급해서 해결하기보다는 아이의 큰 그림을 그리고 사랑과 훈육으로 양육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를 비롯한 영재오 교육 매니저들은 항상 학습보다는 인성이 먼저고 바른 생활이 먼저라고 강조합니다. 이미 그렇게 아이들을 키워가며 행복한 영재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엄마들의 아이들도 사랑받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정순영 교육 매니저(리온 엄마)
저는 현재 영재오 주말리더십캠프에서 ‘캠프대장’으로 활동하며 매주 60명의 아이를 만나고 있습니다. 리온이가 주말리더십캠프를 3년간 다니며 모든 영역이 골고루 발달 된 행복한 영재로 자라서 이 프로그램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기 때문입니다. 캠프는 아이들의 ‘작은 사회’입니다. 캠프에서 아이들은 리더십과 사회성을 배워나갑니다. 늘 긍정의 에너지로 무장하여 주말리더십캠프의 캠프대장으로서 아이들과 오랫동안 함께 호흡하겠습니다.
 
지혜영 교육 매니저(민재 · 윤아 엄마)
내 아이가 영재임을 인정하는 것이 올바른 영재교육의 첫 단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는 민재와 윤아를 키우면서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이들을 영재로 인식하고 키우는 순간, 아이들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때 힘들기만 하던 육아가 비로소 즐거워졌습니다. 엄마가 즐겁게 양육해야 아이도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며, 추억을 만들어가는 것이 영재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이유입니다.
 
하나영 교육 매니저(예린 · 채린 엄마)
평범한 아이들도 어릴 때 어떤 교육을 받느냐에 따라 충분히 영재로 자랄 수 있습니다. 사실 아이들은 영재성을 갖고 태어납니다. 영아기때 엄마들이 아이에게 새로운 자극을 많이 주어야 그 영재성이 발현될 수 있습니다. 저는 교육 매니저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의 인생을 처음부터 끝까지 크게 보고 설계를 해줄 수 있는 설계자가 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많은 엄마들의 아이들이 행복한 영재로 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윤희(앨리) 교육 매니저(정인 · 주아 엄마)
영재교육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엄마의 흔들리지 않는 교육철학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오락가락하는 엄마의 마음가짐으로는 결코 내 아이를 영재로 키울 수 없습니다. 이에 엄마와 내 아이를 잘 아는 육아 전문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이가 성장하는 것에 발맞춰 적재적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전문적인 육아 멘토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교육 매니저’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지 않고 이 자리에 더욱 몰두하여 모든 아이가 예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겠습니다.
 

[아시아뉴스통신=김남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