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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쪄 매직, 대한민국 쌀요리의 4차혁명 쌀요리경연대회 대상 수상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준범 기자
  • 송고시간 2020-06-2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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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안준범 기자] 2020년 6월 26일 금요일 양재 AT센터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최하는 2020년 ‘쌀요리 경연대회’가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쌀 소비촉진 및 새로운 쌀요리 레시피 발굴을 위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으며 다양한 팀이 참가하여 개성넘치고 아이디어 넘치는 창작요리가 다수 선보였다. 

쌀이 주제인 만큼 건강에 중점을 두고. 맛과 영양이 균형을 이루어야 하며, 편리함과 실용성, 경제성 , 예술성은 물론 안전과 위생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까다로운 기준으로 진행 된 이번 행사에서 대상을 수상한 라이스파이의 마이쪄는 단연 독보이는 팀이었다.

라이스파이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5분만에 떡을 만들 수 있는 떡찜기 마이쪄를 활용한 쌀요리로 도전장을 냈다.  떡만들기에 최적화된 습식쌀가루인 ‘마이쪄 믹스’와 집에서도 5분만에 간편하게 백설기, 무지개떡, 시루떡 , 인절미등 다양한 떡을 만들 수 있는 가정용 소형 떡 제조기 ‘마이쪄 ’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떡은 엄격한 심사 기준에 정확히 부합했다. 마이쪄로 만든 떡위에 앙금플라워와 수제 떡으로 데코하여 맛과 영양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더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바쁜 현대인들과 건강식으로 아이를 키우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은 마이쪄의 활용은 어느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하면서, 5분만에 갓 쪄낸 따끈따끈한 떡을 관중들과 나눴으며 그 반응도 뜨거웠다.
 
(사진제공=라이스파이)


한편 이번 경연대회에서 5인1조부문에 참가하여 대상을 수상한 라이스파이 마케팅팀의 손현지 팀장은 “마이쪄는 대한민국 기술력으로 만든 순수 창작 제품이며. 기존 떡 제조에 사용되는 업소용 떡 찜기 노하우와 기술력이 집약되어, 고속대류현상을 통해 단 5분이면 떡이 맛있게 익는 구조로 설계되어 남녀노소 누구라도 간편하게 집에서 떡을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다양한 재료로 사용자가 선호하고 입맛에 맞는 각양각색의 떡을 손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입맛 없는 여름철 한끼 식사대용으로 유용하며 전통 농수산물의 4차혁명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