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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역경기 활력화’ 군민운동 전개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정석 기자
  • 송고시간 2020-07-0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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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금산사랑상품권 할인 등 경기회복 집중
문정우 금산군수(왼쪽)가 지난 1월 지역경기 살리기 운동 캠페인을 펼치기 위해 지역 시장을 방문해 상품 홍보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금산군)

[아시아뉴스통신=이정석 기자]충남 금산군이 ‘지역경기 살리기 운동’에 적극 나섰다,

군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이동제한 권고와 함께 금산상품 팔아주기, 시장 및 식당이용하기 등 지역경기 활력화에 집중키로 했다.


가급적 외부에서의 사적 모임, 회식 등을 자제하고 금산에 머무르며 필요한 소비는 금산에서 하도록 권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공무원 복무지침을 마련해 대전지역 등 대도시 출장을 자제하고 온라인 회의를 활용토록 했다. 업무영역 및 소비활동을 금산으로 한정시켜 지역 내 소비확산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더불어 금산지역 소비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금산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이번 모바일 상품권은 다음달 31일까지 10% 할인행사를 갖는다. 할인행사로 소비촉진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발행한 금산사랑상품권은 6월 현재 발행액 185억 원, 판매액 157억 원, 가맹점 1853개소 규모로 긴급재난지원금, 농민수당, 생활안정자금, 아동양육수당, 공무원 인센티브 등 상품권 활용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지역 내 소비운동이 기관, 단체를 시작으로 전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ljs2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