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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설교학 교수 이성민 목사, '속량을 통해 의롭다 하심'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송고시간 2020-07-0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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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 53:1)

다윗은 사람의 마음이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한다고 한탄합니다. 바울은 다윗의 한탄을 인용하면서, 의인은 한명도 없다고 선언합니다(롬 3:10).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화목제물로 받으시고 그의 속량을 통해 믿는 자들을 의롭다고 인정하십니다. 할렐루야! 찬미예수.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 3: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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