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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국민보고대회서 직접 발표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은해 기자
  • 송고시간 2020-07-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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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월 22일 제5차 비상경제회의 비공개 토론에서 ‘한국형 뉴딜’정책에 대한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를 처음 밝혔던 기획안이 만들어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비공개 업무보고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로부터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안을 보고 받았다고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이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는 당정청 합의를 마친 사안이라고 보고한 뒤 한국판 뉴딜의 시그니처 사업 및 재정 규모 등을 포함해 종합계획안을 상세히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수십 쪽에 이르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안의 내용을 하나하나 점검한 뒤 “짧은 시간 안에 그랜드한 구상으로 잘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또 “당․정․청 간에 긴밀한 협업을 통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4월22일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한국판 뉴딜을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처음으로 밝힌 바 있고, 지난 5월10일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 한국판 뉴딜을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할 뜻을 분명히 했다.
 

이때 문 대통령은 디지털 뉴딜 외에 그린 뉴딜을 다른 한 축으로 추진하는 결정을 내렸고, 또 고용 및 사회안전망 강화를 통해 양대 뉴딜을 받치는 큰 그림을 직접 그렸다.
 
강 대변인은 최근까지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의 상세한 내용을 직접 챙겨왔다. 이제 지난 4월 22일 문 대통령의 첫 지시 이후 구체적인 종합계획안이 나온 것이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들께 정부가 어떤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지 한국판 뉴딜의 비전과 상세한 추진 계획을 소상히 보고드릴 수 있도록 국민보고대회를 잘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오는 13일, 청와대에서 국민보고대회를 열어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직접 발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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