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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정석 (주)남경홀딩스 대표 '한국신지식인' 선정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 기자
  • 송고시간 2020-07-0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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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지식인 인증패를 들고 포즈를 취한 서정석 대표./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상주에서 (주)남경홀딩스를 운영하는 서정석(55) 대표가 '한국신지식인'에 선정됐다.

인증식은 지난 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한국신지식인'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익단체인 (사)한국신지식인협회(중앙회장 김종백)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인증하고 있으며, 설립 23년째로 권위가 있다.

서 대표는 중소기업 분야에서 4차산업 신재생에너지와 '소형원전'이라는 미래산업에 대해 연구를 해오면서 끊임없는 사업확장과 해외시장 개척에 노력해온 점을 인정 받았다.

참고로, 이번 제35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는 중소기업, 특허, 교육, 문화예술, 사회봉사 등 총 21개 분야에서 총 48명이 신지식인으로 최종 선정됐다.


‘한국신지식인협회’는 현재 약 6000여 명의 신지식인이 활동 중이다.
 
서정석 대표가 아들과 함께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맨 왼쪽)으로부터 인증패를 받은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전기에너지 개발 및 태양광발전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사업 동기는?

-대학에서 행정학을 전공했지만 평소 전기에너지 개발의 꿈을 키우기 위해 전기공사기사 1급 자격을 취득했다. 1995년부터 약 25여 년간 전기공사업체에서 근무해왔다.

한국전력공사 고압 단가 협력업체 입사 후 한전 고압 현장대리 실무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오랜 경력을 쌓은 후 2003년 알파전기공사로 사업을 시작해 관공서 전기 수주 등 크고 작은 공사 실적을 쌓았다.

▲4차산업 신재생에너지와 '소형원전'에 대해 관심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소형원전'은 미래산업이다. 안전성과 경제성 등 연구개발에 대해 자문을 받고 있다. 

'소형원전'은 미래지향적인 대체에너지로, 차세대 에너지 사업에 중요한 구심점이 될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연구.개발에 주력하고자 한다.
 
한국신지식인 중소기업부문 수상자들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다. 지난해 열린 '서울 웹페스트'에 대해 설명해달라.

-지난해 상주시를 주제로 한 '웹드라마'가 제작됐다. 지역이 갖고 있는 우수한 문화를 웹드라마로 제작해 알리는 영상물인데, 유튜브가 대중화된 요즈음 시대에 안성맞춤 홍보라고 생각한다.

조만간 (가칭) 경상북도 관광 글로벌 미디어협의회가 발족할 예정이다. 미력하나마 위원으로 참여해 돕고 있다. 지역의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기꺼이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계획은?

-성실한 시공으로 수주를 늘려가면서 지역의 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인력수급까지도 계획하고 있다. 이를 발판으로 기술력을 인정 받아 해외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나아가 상주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건물을 건축할 계획이다.

또 경상북도 전기공사협의회 임원으로서 4차산업 신재생에너지의 정보교류를 통해 동종업계에서의 발전을 위해 교두보 역할을 하고자 한다.

chk15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