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강릉시, 국제물류산업대전서 광역물류·산업 허브거점단지 홍보

  •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종학 기자
  • 송고시간 2020-07-24 16:12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강원 강릉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종학 기자] 강원 강릉시는 2019년에 이어 올해도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제10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0)’에 참가해 국토교통부 장관 및 국내 물류회사 대표자에게 강릉 광역물류·산업 허브거점단지의 입지 및 계획 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강릉시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남북경제협력과 신 북방경제시대에 대비한 광역물류·산업 허브거점단지 조성을 위해 기존 영동선의 환승 역할을 할 수 있는 KTX 강릉선 철도기지창과 동해고속도로 및 국도 7호선과 인접한 남강릉 IC 주변 약 310만㎡의 면적에 일반물류단지, 산업단지, 종사자 거주단지 등을 아우르는 종합구성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강릉시는 홍보부스를 설치해 특구개발 과장 외 4명의 공무원이 상주하면서 관련 물류협회의 화주와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전국 자치단체로서는 2년 연속으로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하는 만큼, 영동권의 중심지인 강릉이 국내 물류기지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광역물류·산업 허브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한반도 신경제구상의 환동해 경제 벨트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것을 피력하고 “강릉시로 이전할 계획이 있는 물류협회의 화주 및 물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도 적극 강구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g1asi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