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패러글라이딩 체험한 김희원(사진= tvN '바퀴 달린 집')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문경·단양 패러글라이딩 가격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이는 25일 재방송된 tvN '바퀴달린 집' 멤버들이 문경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했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경상북도 문경 고요리착륙장에서 생애 첫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패러글라이딩 가격에 대한 궁금증을 내비쳤다.
시원스레 펼쳐진 패러글라이딩의 풍경에 네티즌들은 우리나라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문경 패러글라이딩', '단양 패러글라이딩' 등 가격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문경 패러글라이딩 비용은 보통 6분에 7만원대, 10분에 12만원대, 15분에 16만원대, 20분에 20만원대로 알려졌다.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할때 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을 원할 경우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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