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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일하는 저소득 가구에 최대 360만원 지원

  •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채현 기자
  • 송고시간 2020-08-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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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키움통장Ⅱ 신규 가입자 모집
인천시 연수구청 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기자

[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희망키움통장Ⅱ 신규 가구를 3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저소득층(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혹은 차상위계층) 가구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3년 동안 가입자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 지원 장려금이 월 10만 원씩 적립되는 통장이다.


만기 시까지 통장을 유지하면 정부 지원 장려금 최대 360만 원과 본인적립금 360만 원, 총 72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지원 적합자로 확정되면 오는 10월부터 본인적립금을 납부하고 정부 지원 장려금을 1:1로 매칭해 적립 받게 된다.

통장 유지를 위해서는 3년 동안 꾸준히 근로해야 한다. 또한 만기 시까지 적립된 장려금의 50%이상을 주택 관련 자금, 창업 자금, 교육비, 의료비 등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함을 증빙하고, 4회의 자립역량강화교육을 이수하는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한다.

한편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규 모집 기간 내에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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