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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산 재보선 "무공천이냐 공천 강행이냐"...민주당 후보 '격돌'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 기자
  • 송고시간 2020-08-0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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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부터 1이낙연 후보 2김부겸 후보 3박주민 후보./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도전한 후보들이 오늘(1일) 열린 대의원대회에서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재보궐 선거를 언급하며 충돌했다.

이낙연 후보는 오늘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 대의원대회에서 "내달 1일부터 열리는 국회 넉 달을 잘해야 문재인 정부가 최종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거에 어떻게 임할지는 다른 급한 일을 먼저 처리하면서 당 안팎 지혜를 모아 늦지 않게 결정하겠다"며 "어느 경우에도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 있는 길을 선택하겠다"고 했다.

김부겸 후보는 "대선주자도 보호해야 하고 보궐선거 후보도 보호해야 하는 당 대표는 온갖 손가락질과 돌팔매질을 맞아가며 (후보들을) 보호해야 한다. 대선후보가 당 대표를 맡게 되면 본인 지지율도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김부겸에게 기회를 한 번 줘도 괜찮을 것 같은데 동의하시면 박수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박주민 후보는 민주당 176석에 주어진 시간은 4년이 아니라 2년이라며 새로 전환하는 사회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사회적 대화를 능동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20~30대와 여성이 민주당을 외면한다고 한다며 당이 그들에게 가진 애정을 표현하고 능동적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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