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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에 김정호 의원 선출

  •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 기자
  • 송고시간 2020-08-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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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도 가져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1일 창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경남도당 대의원대회에서 김정호 국회의원(김해시을)을 경남도당 차기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는 코로나19로 경남도당 대의원대회를 대신하는 상무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차기 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된 것이다.
 
1일 오전 10시 창원컨벤션센터 3층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정기대의원대회 및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가 열린 가운데 상무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차기 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정호 신임 위원장(왼쪽)과 전 위원장인 민홍철 국회의원이 당원들의 성원에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김정호 의원은 경남도당위원장 수락 연설을 통해 “경남지역은 산업과 고용위기지역이다. 지역경제를 되살리는데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된다. 대전환 시기에 비상한 대처가 요구된다”며, 이를 위해 “역사의 부름 앞에 좌고우면하지 않고 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의 책무를 기꺼이 맡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남도당의 혁신을 위해 “민주적 운영과 집행의 통일성을 강화하고, 공직후보자의 선출부터 정체성을 확립하고 권리당원의 역량강화와 지역위원회 조직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김해시을이 지역구인 김정호 국회의원은 참여정부 청와대 비서관, 영농법인 봉하마을 대표이사를 거쳐 2018년 보궐선거 때 국회에 입성, 국회 기획재정위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사회적경제위원장 등을 역임한 재선의원이다.

2부 순서로는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회를 가졌다.


당 대표와 최고위원은 전국대의원의 온라인투표, 권리당원 ARS투표, 일반국민 여론조사 등의 결과를 합산해, 중앙위원 등이 참석하는 8월29일 중앙당 전당대회에서 최종 선출할 예정이다.



gun82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