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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현장에 답이 있다…발로 뛰는 의정활동 펼쳐"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 기자
  • 송고시간 2020-08-0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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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김형동 의원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호응'
지난달 30일 김형동(왼쪽 두번째) 의원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 풍산읍을 찾아 관계자들과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김형동 의원 페이스북)

[아시아뉴스통신=채봉완 기자] 미래통합당 김형동(경북 안동·예천)의원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1일 김형동 의원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달 3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 풍산읍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해결책 마련에 들어갔다.


김 의원은 이날 집중호우로 인해 풍산읍 상가 내부가 물에 잠긴 모습과 배수구가 막혀 빗물이 솟구치는 현장을 점검했다. 안동지역은 이날 60㎜ 가량의 비가 내렸다.

주민들은 김 의원의 이날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 불편 해소에 앞장서 달라", "피해 현장을 찾아줘서 고맙다" 등 호응을 보내기도 했다.

김 의원은 "국비가 필요한 곳은 국비로, 관심이 부족했던 곳은 제도를 개선해 주민들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적어도 무관심과 관심소흘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의원은 안동시 풍산읍 신양3리를 방문해 마을 주민들의 고충을 경청했다.

신양3리는 지난해 10월 의료폐기물 소각장이 들어선다고 하자 주민들이 극력한 반대를 펼친 곳이다.

인근 예천 보문면 마을 주민들도 함께 반대시위에 동참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이날 "신양3리는 바로 옆 고속도로 소음과 분진 때문에 힘들고, 인근에 저수지가 들어선 후로는 마을이 산속 깊숙히 갇혀버려 다니기가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축사 만드는 것도 제한되고 있어서 가축을 기르기도 힘든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마을에 의료폐기물 처리시설까지 들어선다니 주민들 상실감이 이만저만한 정도가 아닐 것"이라며 "마을 주민분들 아픔이 더 커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bw27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