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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 엄정 224.0㎜ ‘물폭탄’

  •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 기자
  • 송고시간 2020-08-0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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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백운 202.5㎜… 청주 흥덕교 홍수경보
2일 오전 8시 현재 기상레이더 영상.(자료제공=기상청)

충북지역에 1일 오후부터 많은 비가 내려 큰 피해가 우려된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0분 현재 충북 증평과 진천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이다.

 
1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지역별 강수량은 충주 엄정 224.0㎜, 제천 백운 202.5㎜, 단양 영춘 176.0㎜, 청주 상당 124.5㎜, 괴산 청천 102.5㎜ 등 지역별로 폭우가 내렸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1시 청주와 괴산에 호우경보를 발령하기도 했다.
 
금강홍수통제소는 같은 날 오전 2시30분 청주시 무심천 흥덕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한국철도공사는 현재 충북선과 태백선이 선로 침수로 장시간 열차운행이 중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부터 3일 오후 9시 사이 다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일부지역 10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면서 시설물관리와 저지대 침수 피해,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를 당부했다.

memo34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