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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깨동무 장애인 선교단 사무총장 조동천 목사 '영의 일하고 계시는 삶'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송고시간 2020-08-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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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전문인 선교사 조동천 목사.(사진제공=어깨동무)

2020년도에 코로나-19로
발생으로 계속이어지는 “로마서 말씀”

영의 일하고 계시는 삶
(로마서 Romans 8:5)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라.
5) 
(로마서 Romans 8:5) NIV-New International Version


우리의 모든 삶이 영의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해야 잊지말고 살아가야 합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Eldrick Tiger Woods)는 유모차를 타고 다닐 때부터 골프 치는 것을 구경했습니다. 아버지가 골프 치는 것을 본 것입니다. 조금 자라서는 짧게 자른 골프채를 끌고 다닙니다. 

그리고 생후 10개월이 되어 짧은 골프채를 잡고 첫 스윙을 보여줄 때 부모가 놀랐다고 합니다. 그 후 스물 한 살 나이에 마스터 대회에서 최연소 우승자가 되었습니다. 최고의 스타가 된 우즈는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Michael J. Jordan)을 찾아갔습니다. 그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입니다. 새벽까지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질 때 조던이 중요한 말 한마디를 합니다. 

"모든 사람이 너를 보고 골프 천재다 백년에 한 사람 나올까 말까한 사람이라고 찬사를 보낼 때 바로 연습장으로 달려가 훈련에 열중하라." 마이클 조던은 몸으로 뛰면서 연습하고 쉴 때는 머리 속에서 농구 연습을 한다는 사람입니다. 위대한 선수는 오직 그 일만 생각합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자기가 할 일만 생각합니다.

오늘 본문말씀 5절을 살펴보면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여기에 '생각한다' 라는 말은 헬라어로 '프로네오' 인데 '마음에 두다, 지배를 받다, 어떤 편에 선다" 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육신을 좇아 사는 사람은 육신의 일만 마음에 두게 됩니다. 그런데 육신의 생각은 죽음을 가져오게 할 뿐입니다. 자기 중심적이며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합니다. 자연히 하나님과 원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에 따라 사는 사람들은 마음을 성령이 원하는 일에 둡니다. 성령이 원하는 일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생활입니다. 성령의 지배를 받는 생활입니다. 

그러므로 영의 일하고 계시다는 생각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을 가장 중요한 가치기준으로 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영의 일을 생각하며 살아갈 때 우리의 발걸음은 평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형통할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삶을 책임져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사람은 육의 일에 치중하지 말고 영의 일하고 계시다는 생각하면서 언제나 살아가야 합니다. 그때 비로소 그리스도의 사람이라 불리워질 수 있는 삶을 살아가는 하룻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주님이시여 주님께서 영의 일하고 계시는 삶을 잊지말고 오늘 하룻길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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