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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소년재단, 다섯달 만에 부분 개방

  •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 기자
  • 송고시간 2020-08-0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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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안산시청소년 맞이 준비 척척
‘안산시 청소년 여러분 어서오세요!’
경기 안산시청소년재단은 다섯달 만에 부분 개방을 하고 있다./제공=안산시청소년재단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경기 안산시청소년재단은 정부의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 조정 방침 및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재개에 따라 2단계에 걸쳐 부분 개방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개방시설은 상록청소년수련관, 단원청소년수련관, 일동청소년문화의집, 사동청소년문화의집, 선부청소년문화의집, 안산시행복예절관이다.

 
앞서 청소년재단은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제공해왔으나, 내달 4일부터는 부분개방 1단계로 동 시간대 수용정원을 30% 이내로 시설 입장이 가능해짐에 따라 개인 간 비접촉 프로그램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단, 선부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선녀마을작은도서관의 경우 오는 11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부분 개방되는 시설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과 일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부분개방 2단계는 9월 1일부터 실시되며, 동 시간대 수용정원 50% 이내로 시설 입장을 진행할 예정이고,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투명칸막이를 설치하고, 개방 공간에 대한 방역소독과 환기도 매일 실시한다.
 
아울러 출입구에서 방문객들의 마스크 착용여부와 발열상황을 체크하고 전자출입명부(KI-PASS)시스템을 도입해 방문기록도 관리할 예정이다.
 
다만, 고령자나 만 14세 미만 또는 스마트폰이 없어 QR코드 사용이 어려운 방문객은 수기 방문대장을 작성하면 된다.
 
안산시청소년재단 김희삼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휴관했던 안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시설들이 부분개방을 하면서 드디어 안산시 청소년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위축되었던 청소년활동이 활발해지길 바라며, 안산시청소년재단을 방문하는 청소년 여러분과 지역 주민분들께서 시설 이용 시 QR코드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sinyouc11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