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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항 봉화군수, 2일 새벽 집중호우 현장 긴급점검 나서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 기자
  • 송고시간 2020-08-0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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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현장을 찾은 왼쪽 엄태항 봉화군수 모습.(사진제공=봉화군청)

[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경북 엄태항 봉화군수는 2일 새벽에 내린 장마철 집중호우로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관내 농경지와 도로침수 및 산사태발생지역 등 비 피해 현장을 찾아 안전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봉화군에는 지난달 장마로 인해 비교적 적은 량의 비가 연이어 내렸으나 2일 새벽 1시 50분 호우주의보에 이어 새벽 4시 50분에는 호우경보까지 발효된 당일 집중호우로 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평균 128.9㎜의 비가 내렸다.


제일 많이 내린 곳은 춘양면으로 166.5㎜, 최대 시우량은 명호면으로 새벽 3시 51.5mm를 기록했다.

봉화군은 2일 새벽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24시간 상황유지에 돌입해 비상근무 중이며, 이날 오전 8시에는 군수 주재로 재난상황실 대책회의 후 전 직원이 분담마을을 찾아 피해현황 파악과 안전조치에 나섰다.

엄태항 군수는 "갑작스런 집중호우에 재산과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막바지 장마와 태풍소식도 있으니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피해 복구와 안전관리에 철저를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pbi120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