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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하나님의 말씀 묵상 정성민 대표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송고시간 2020-08-0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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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하나님의 말씀 묵상 정성민 대표.(사진제공=나하묵)

이사야 16 : 1~14

I. Find

 모압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예언이 더 분명해졌다. 모압이 이 심판에서 피할 수 있는 길은, 회개하고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에게 다시. 조공을 바치는 것이다. 그러나 모압은 고통 속에서 울부짖으면서도 회개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교만 때문이다. 여전히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위치를 올바르게 인식하지 못하는 교만으로 모압은 패망하는구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다.

II. Feel
 십자가의 도가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나, 믿지 않는 자에게는 미련한 것이라고 했다. 모압이 살 수 있는 길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섬기는 자리로 가는 것이었다. 이는 마치 세상의 모든 사람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예수님뿐임에도, 스스로 구원할 수 있다는 헛된 믿음, 혹은 이에 대한 관심조차 없는 교만으로 생명의 길을 미련하다하며 거부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미 생명의 길로 나아오게 된 것이 참 감사하구나. 그런데 이 길을 걷는 동안 좌우로 치우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있다면, 이 또한 하나님의 도움만을 바라는 겸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주님, 저는 어제도 그랬듯이 오늘 주님이 필요합니다. 오늘 그랬듯이 내일도 주님이 필요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III. Want
 사랑하는 내 아들 성민아,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란다. 그러나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란다. 아들아, 내 존귀한 아들아. 겸손하여라. 내가 아니면, 너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 그 고백을 늘 하기를 원한다. 내가 누구인지 알고, 그 앞에 너 자신이 누구인지를 늘 기억하며 나를 바라고, 내게 기대어 살기를 원한다. 나는 그렇게 겸손한 자를 원한다. 내가 내 자녀들에게 원하는 성품이 바로 겸손이란다. 겸손이 무엇인지 더 알기 원한다면, 내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에게 배워라. 그의 성품은 온유하고 겸손하다. 이제 네 안에 네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니, 예수그리스도처럼 생각하고, 예수그리스도처럼 마음을 먹고, 예수그리스도처럼 말하며, 예수그리스도처럼 살아라. 자연스레 네가 겸손한 삶을 살고 있을 것이란다. 

IV. Walk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제가 행할 길을 먼저 걸어주시고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주님이라, 나의 구원자라 고백하며 삽니다. 그러하오니 예수님처럼 사는 것에 초점을 두고 살도록 인도해주세요. 늘 아버지 앞에 존귀한 자녀답게 살고 싶습니다. 아버지를 인정하고, 그 앞에 제가 어떤 존재인지를 알아, 아버지만 바라고 의지하며 사는 겸손한 삶으로 저를 이끌어주시옵소서.

V. Worship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 입니다. 
존귀한 아버지의 자녀답게 사는 삶이 무엇인지 보이시고 그 길로 인도해주시는 나의 주 예수그리스도처럼 살도록 도와주시는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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