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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당나귀귀'서 '소 한 마리' 먹방 공개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 기자
  • 송고시간 2020-08-0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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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현주엽 콘텐츠 대부 도티 집 방문기(사진=방송예고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현주엽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도티와 현주엽의 소 한 마리 먹방을 위한 준비과정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의 상식을 파괴하는 역대급 도전과, 양치승의 영업 작전, 그리고 자기애로 뭉친 송훈 셰프, 오중석의 몸짱소방관 달력 뒷풀이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현주엽의 상식을 파괴하는 역대급 도전이 공개됐다.

현주엽은 본격적인 개인 방송 콘텐츠 제작을 위해 도티 대표, 두형 PD와 함께 한우의 본고장인 강원도 횡성으로 향했다.


현주엽은 "공복이 길어지기 전에라 예민하다"라며 다른 음식을 먹기를 원했고, 두형PD는 현주엽을 위한 인절미맛 과자를 준비해 현주엽의 칭찬을 받았다.

도티는 자신의 회사의 최정예 직원들을 직접 데리고 왔다. 특히 최정예 멤버들은 "2~300만 정도 되야 나선다"고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이한우 농장을 방문해 구독자들을 유혹할 섬네일 촬영을 마친 현주엽은 촬영에 꼭 필요한 소고기를 사기 위해 평소 자주 방문한다는 그만의 비장의 맛집을 찾았다. 알고보니 그곳은 내장 가공 공장이었던것.

맛집의 정체를 알아챈 전현무는 "여길 간다고?"라며 깜짝 놀랐고, 송훈 셰프는 "진짜 고기 좋아하시는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도티는 "직원분들이 또 오셨냐고 하더라"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이며 "소 한 마리 분량의 내장은 얼마나 하냐"라고 물었고, "20만원정도 한다"라는 말에 "수산시장에서 60만원을 썼던 것 보다는 싸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겼다.

이어 소고기를 사러 정육식당에 도착한 현주엽은 가격을 보고 잘 고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꽃등심만 8팩을 고르며 플렉스하는 모습을 보여 도티를 놀라게 했다.

처음 망설였던 것과 달리 엄청난 양의 소고기를 쓸어 담기 시작했고, 현주엽은 "방송 찍기 전에 여기서 식사를 하고 가자"라고 말해 도티를 놀라게 했다.

현주엽은 고기만 127만원을 구매했고, 판매하던 직원은 "이건 남아도 환불이 안 된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티는 "현주엽이 직접 고기 값을 결제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식사를 하자고 한 현주엽은 알고보니 도티와 두형PD의 식사를 위한 것이었음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고기를 굽기 전 현주엽은 방송에 쓰일 고기는 아이스박스에 넣으며 "좀 적게 산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티는 생고기 먹방을 보인 현주엽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이며 "이게 바로 고기 먹방에 특화되어 있다는 거다"라고 밝혔다.


ananewsen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