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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40대 후반' 아닌 우월한 몸매 눈길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 기자
  • 송고시간 2020-08-0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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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예지원이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 '두 번은 없다'는 2일 밤 9시 5분 첫 방송된다./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예지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예지원이 우월한 비율을 뽐냈기 때문이다.

예지원은 지난달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예지원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예지원의 늘씬한 각선미와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예지원은 지난달 14일 종영한 MBC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남아영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나이는 73년생으로 47세다.


ananewsen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