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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진 '한번다녀왔습니다'서 모친 손수건 모르는 조미령 의심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 기자
  • 송고시간 2020-08-0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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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다녀왔습니다 인물관계도 (사진=KBS '한번다녀왔습니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천호진에 대한 관심이 높다.

천호진이 모친의 손수건을 몰라보는 조미령을 의심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8월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75-76회(극본 양희승 안아름/연출 이재상)에서 송영달(천호진 분)은 홍연홍(조미령 분)에게 손수건에 대해 물었다.

송영달은 손녀 송서진(안서연 분)이 강초연(이정은 분)에게 받은 손수건을 “이거 어디서 났냐”며 경악했고, 송서진은 “친구가 줬어요”라고 답했다. 송영달은 홍연홍에게 “손수건 네가 준 거냐”고 물었고, 홍연홍은 손수건을 보고 “뭔데요? 엄청 오래된 거네. 버려야 겠다”고 말했다. 송영달은 “어머니 손수건이잖아. 네가 잃어버렸다고 했던”이라며 당황했다.

홍연홍은 실수를 깨닫고 “그런가? 어디 봐요. 비슷한 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아닌 거 같은데. 오빠가 잘못 기억하는 거 같다”고 변명했다. 송영달은 “아니다. 엄마가 좋아하던 노란 들꽃 맞다”고 주장했지만 홍연홍은 “비슷하긴 한데 아니다. 오빠는 40년도 지난 기억이잖아. 쭉 갖고 있었던 내가 잘 알죠”라고 우겼다.


이어 홍연홍은 식사 중 송서진을 보고 “난 더 어릴 때부터 젓가락으로 다 먹었다”고 실언했다. 송가희(오윤아 분)가 “5살 때 기억이 나세요? 어릴 때 기억 거의 없으신 줄 알았는데?”라고 묻자 홍연홍은 “없다. 그런 건 머리가 아니라 몸이 기억하는 거다”고 변명했고, 송영달은 동생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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