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댐은 8일 오후부터 초당 2700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 하지만 엄청난 비가 내려 각 계곡의 물이 횡강으로 흘러들고, 댐의 수문마저 열어 방류 하므로서 댐 아래지역에서는 물난리를 겪고 있다.(사진=독자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ilsaeng2@naver.com
경남 합천댐은 8일 오후부터 초당 2700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 하지만 엄청난 비가 내려 각 계곡의 물이 횡강으로 흘러들고, 댐의 수문마저 열어 방류 하므로서 댐 아래지역에서는 물난리를 겪고 있다.(사진=독자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