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시 116:2)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셨기에, 자신은 일생동안 기도하겠다고  서원합니다. 바울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를 드리라고 권면합니다.

항상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는 삶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부르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찬미예수.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 5: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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