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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역화폐 '동해페이' 발행

  •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종학 기자
  • 송고시간 2020-09-1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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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페이 추암(왼쪽) 묵호등대 (오른쪽). (사진제공=동해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종학 기자] 강원 동해시는 지역 내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5일 ‘동해페이’를 본격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동해시 지역화페는 카드형으로 발행되며, 휴대용 APP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 가능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그리고 앱’ 검색·설치 또는 관내 9개의 판매대행점에서 연회비나 발급수수료 없이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다.

사용은 일반카드 및 전자카드 방식과 동일하게 모든 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단, 대형마트, 준대규모점포, 유흥업소, 사행성업체, 본사를 동해에 두지 않은 업체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개인은 월 50만원까지, 법인은 년 2천만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사용 금액의 6%를 캐시백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카드 출시 후 올 연말까지는 사용금액의 10%를 캐시백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되며, 또, 동해페이 사용 시 30%의 연말정산도 받을 수 있다.

동해시는 올해 동해페이 발행규모를 50억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관내 공공기관, 단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현금 형태의 복지비를 동해페이로 발급해 매년 발행규모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급격히 침체된 지역경제에 ‘동해페이’가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소득공제, 인센티브 지원 등 혜택이 있는 만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동해페이’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g1asi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