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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GS산업개발 신호상 대표 “사람 사는 세상 속 공간 가치를 실현해야죠”

  •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인봉열 기자
  • 송고시간 2020-09-1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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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 분양업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21세기 형 CEO이자 사회적 기업인
(주)GS산업개발 신호상 대표.(사진제공=GS산업개발)

[아시아뉴스통신=인봉열 기자]

한국건축 분양업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21세기 형 CEO가 선을 보여 주목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주)GS산업개발 신호상 대표다. 


신호상 대표는 신축건물 또는 건축이란 단지 경제적 효율만이 전부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그는 미래 4차산업의 공간과 공간을 숨쉬는 사람들이 누려야 할 감성과 심리적 만족도 중요한 요소라고 주장한다.

신 대표는 “그 옛날 ‘빨리빨리’, ‘높게 더 높게’만을 외치던 시대는 이젠 방향을 바꿔야 한다”며 “건축은 이제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셀 수도 없을 만큼 다양한 쓰임새를 지니며 발전하는 예술 분야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물론 호텔과 상가 등 완성된 건물은 그 각각이 지닌 최상 가치를 가장 적절하게 펼쳐갈 수 있는 주인공들을 찾아가는 일”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 일선에서 성실히 그리고 부지런히 한 걸음 한 걸음 내딛고 있는 신 대표의 실상은 우리사회의 분명한 귀감이 되고 있다. 

신 대표는 적극적인 사회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신 대표는 “경남도 정보화장애인협회 후원회장을 맡으며 척수 장애인을 돌보고 있고 장애인 장학금 전달을 해오고 있고, 교통 장애인 처우개선에도 힘쓰고 있다”면서 “이렇게 장애인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해나가는 건, 나 자신이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난 배경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원도 속초가 고향인데 제가 어렵게 자라다 보니 힘든 환경에서 지내는 분들 마음을 잘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동병상련의 마음을 전했다.

신 대표는 본업인 분양사업 CEO일뿐 아니라 장애인 처우개선을 위해 뛰고 있는 사회적 기업인으로서 여정도 걸어가고 있다.
 
중증 장애인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하고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새마을금고와 함께 하는 근검절약 인보협동에도 기꺼이 한몫을 해내어 새마을금고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그뿐 아니라 지난해에는 경성대 평생교육원 CEO 비전리더십 과정을 이수하며 과정 부회장으로 선출된 경력도 있을 만큼, 자기 자신이 조금이라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 싶은 분야에 꾸준히 도전하는 활동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신 대표는 기업 경영에 있어 ‘윤리 경영’과 ‘정도 경영’을 중요시한다.
 
신 대표는 “회사를 이끌어가는 데에 있어 투명성과 도덕성은 그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중요한 가치 덕목이다. 우리 스스로가 내부에서 자기 혁신을 통한 체질 강화를 먼저 이뤄내야 기업으로서 경쟁력도 자연스럽게 갖추게 되는 것이고, 이 윤리 경영이라는 것은 모든 기업들 기본자세”라며 “고객 만족을 실천해 가려면 먼저 회사가 직원들, 협력업체, 주주들에게 책임을 다하는 솔선수범 면모를 보여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 대표이사는 ‘더 베스트’ 라는 브랜드로 30여 년 동안 분양사업을 이끌어 왔다.
 
그러다 격변하는 분양시장에 효율적으로 발맞춰 가고자 ‘(주)GS 산업개발’이라는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나아가 전문경영인을 초빙해 아파트와 호텔, 오피스텔과 상가 등 걸음을 내딛는 모든 분양시장에서 100% 성공분양이라는 업적을 창출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영업·마케팅 분야에서 축적한 다년간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국 각지에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도 했다.

신 대표가 말하는 회사 내 조직정신 항목을 보면 ‘화합’, ‘배려’, ‘신의’로 이뤄져 있다. 모든 요소들이 사람과 사람 사이 믿음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결국 모든 사업 과정과 결과물 창출도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장사꾼과 기업인 이라는 단어를 구분해서 쓰곤 한다. 타인 여러 입장은 배려하지 않고 그저 자기 이익 불리기에만 급급한 이들은 ‘장사꾼’일 뿐이다.
 
반면에 다함께 행복하고자, 서로 윈윈하는 장면들을 그려가는 사람들을 기업인이라고 한다.

어느 시대에나 단순한 이익만을 추구하는 자기중심적 장사꾼들이 있고 기업가 정신을 실천, 공익과 사익을 함께하며 공동체 사회를 이끌어가는 지도자급 기업인이 우리사회에서 드물게 만날 수 있다. 신호상 대표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주)GS 산업개발 신호상 대표에게 그런 기업가 정신을 충분히 발견할 수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그 모습을 읽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인간 존중’ 이라는 기본 경영이념을 내걸고 걸어가는 그에게서 자신이 말하는 직원 사이 믿음과 배려가 고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단지 눈앞에 이익이 아니라 사회적 이익으로까지 가치가 연결되는 장을 연출해 가는 앞으로의 그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topnews3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