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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홀리원교회 이동구 목사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송고시간 2020-09-16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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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홀리원교회 담임 이동구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filled with the Holy Spirit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에베소서 5: 18) 


Do not get drunk on wine, which leads to debauchery. Instead filled with the Spirit. (Ephesians 5: 18) 

초대 교회 때에 이방인들은 술 취함으로 방탕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딤전 3: 3; 딛 1: 7; 2: 3. 참조) 그들은 우상을 섬기는 신전의 제사에서 술에 취하여 춤을 추었으며 그것을 자랑거리로 삼았습니다. 바울 사도는 이러한 세상 문화를 배경으로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라고 말을 했습니다. 

바울 사도는 기독교인들에게 세상에 속한 사람들처럼 술 취하고 방탕한 삶에서 빠져나와  지혜롭고 거룩하고 절제된 삶을 살라고 권면을 하고 있었습니다.  바울사도는 이어서,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고 말을 했습니다. 


성도에게 채워지는 성령 충만은 성령의 인치심 (엡 1: 13. 참조) 과는 다른 것입니다. 구원의 인치심은 성령 세례와 함께 단 회적으로 한번 주어집니다. 그러나 성령의 권능으로 거룩한 삶을 추구하고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행 10: 38; 11: 24; 살전 1: 5; 벧전 4: 11. 참조) 성령의 충만은 계속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야 합니다. (행 4: 8, 31; 6: 3, 5; 9: 17. 참조) 

성령을 충만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성령 충만함이란 내주 하신 성령 께서 (롬 8: 9; 고전 12: 3) 그리스도인의 삶을 통치하며 인도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성령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성령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눅 11: 13. 참조) 성령 충만한 사람들은 어렵고 힘든 환경 가운데서도 희락의 기쁨 가운데 살아갑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런 성령의 사람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행 26: 24; 고후 5: 13. 참조)

이 세상에서는 술 취함으로 세상을 이겨 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마음의 괴로움과 환경의 어려움과 답답하고 공허할 때 그것을 이겨내며 살아가기 위하여 술의 힘에 의지합니다.  술에 취하여 살게 되면 술이 그 사람의 생각과 행위를 주관합니다. 그 결과는 비참합니다.  술 취하게 되면 무절제한 방탕과 음란과 더러운 것을 육체에 채웁니다. 사람과는 분쟁과 분열과 분노와 원망 같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러나 성령의 충만한 기독교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성령이 충만한 성도들은 성령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여 살아갑니다. 성령이 충만하게 살아가게 되면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라는 존귀한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갈 5: 22, 23. 참조)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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